플랫폼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려한 기술 스택 뒤에 숨겨진 "유지보수의 덫"을 조심하세요. 외주 개발 상담을 다니다 보면 유독 기술 용어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곳들이 있을겁니다."A 기술에 B 프레임워크를 쓰고, C 서버 엔진에 D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해서..."대표님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와, 정말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곳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의 시각에서 보면 지나치게 화려한 기술 나열은 오히려 실력의 부재를 가리기 위한 포장지일 때가 많습니다. 1. 기술이 많다는 건, 고칠 곳도 많다는 뜻입니다.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복잡한 기술 여러 개를 섞어서 해결하는 건 실력이 아닙니다. 기술이 하나 추가될 때마다 나중에 그 부분을 유지보수하고 관리해야 할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그 비용은 고스란히 대표님의 몫이 됩니다. 2. 기술의 결점을 .. 혹시 MVP라는 말에 속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MVP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최근 스타트업 시장에서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라는 말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충 빠르게 만든 샘플로 오해받고 있죠. 하지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MVP의 본질은 명확합니다.M - 최소(Minimum)불필요한 기능을 걷어내고 "핵심 가치"에만 집중하라는 뜻입니다.V - 실행 가능(Viable)단순 테스트용이 아니라 실제 고객이 돈을 내고 쓸 수 있는 품질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P - 제품(Product)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사업의 근간이 되는 첫 번째 완성본입니다.즉, 진짜 MVP는 핵심만 먼저 만들어 시장에 내놓되 고객의 피드백에 따라 살을 붙여가며 완성품으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설계와 확.. 스타트업의 MVP, 버리는 카드가 아니라 단단한 뿌리여야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MVP의 위험한 착각최근 외주 개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합니다. AI의 발전으로 누구나 그럴듯한 디자인을 뽑아내고, 단기 교육을 통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단 이들이 시장에 쏟아집니다. 이들은 화려한 수식어와 눈을 현혹하는 결과물로 고객을 맞이합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부 개발사들은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아주 달콤하고도 위험한 제안을 던지곤 합니다."시장 검증이 중요하니 일단 대충 빠르게 만들고, 잘되면 그때 가서 다시 제대로 만듭시다."이 말은 달콤하게 들리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두 번의 비용을 지불하라는 뜻과 같습니다. 돈과 시간이 한정된 스타트업에게 검증용으로 쓰고 버리는 개발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정작 시장의 반응이 왔을 때, 몰려드는 고객을 감당하지 못해 서버가 터.. 앱 플랫폼을 기획•개발하려고 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요즘 플랫폼 앱개발 상담을 하다 보면 고객님 중 8할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앱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앱 있잖아요. 그런 앱에 ○○○기능(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넣고 싶어요." 이런 의뢰를 하는 사람들의 전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 이미 세상에는 많은 플랫폼들이 있고, • 플랫폼 기능은 이미 보편화된 영역이며, • 그 ‘당연한 구조’ 위에 나의 비즈니스만 살짝 얹는다. 겉으로 보기엔 합리적인 접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인식 안에는 플랫폼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가 들어 있습니다. “기능”만 구매하고, “운영”은 생각하지 않는 구조 하지만 현실의 플랫폼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케이크 위에 딸기 한 조각만 얹듯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대형 플랫폼의 기능 하나.. 지금은 앱 플랫폼 창업 최적의 시기 항상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줄어들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확실히 말하기 힘들고, 어떤 정답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는데 선뜻 떠오르지 않는 것처럼 답답함만 계속됩니다. 사업은 여전히 돌아가고, 매출도 어느정도 나오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다'는 변화의 필요성은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변화가 필요하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답답함은 계속됩니다. 이 감정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불안감의 본질? 사업의 주도권 상실그건 내 사업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구조적인 문제로 고착화 되고 있습니다. 고객의 소유권은 대형 커머스 플랫폼에 넘어갔고, 플랫폼의 정책에 따라야만 합니다. 플랫폼의 최저가 경쟁은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고, 조금만 가격이 변해도 고객은 바로 이동합니다.. 해외 개발자(베트남·동남아) 중심의 앱 외주개발의 장단점 최근 베트남·인도·동남아 개발자로 저렴하게 외주개발을 진행하는 회사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이는 인건비가 낮고, 인력 확보가 쉬우며, 단순 반복 개발에는 적합하다는 장점 때문입니다. ▶ 장점1) 개발 단가가 낮고 인력 확보가 빠르다.한국 대비 30~60% 수준의 비용으로 개발자를 투입할 수 있고, 대규모 인력 풀을 바탕으로 팀 구성이 빠릅니다.명확한 요구사항만 주어진다면 원하는대로 구현해줍니다. (PM역량에 따라서)2) 반복형 · 단순형 개발에 최적화기획이 다 짜여 있고, 변수가 거의 없는 개발이라면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하지만 실제 프로젝트 현장에서 보면, 단순한 ‘가격 비교’만으로 판단해서는 놓치기 쉬운 구조적 문제가 더 많습니다. ▶ 단점 (실제 프로젝트에서 훨씬 치명적인 부분)1) ‘생각.. “다음에 올게요~” 다음은 있을까? 왜 지금, 나만의 독립 커머스몰이 필요한가 상점을 운영하다보면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하지만 우리는 그 진짜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네이버로 검색해서 사야겠네."고객은 우리 브랜드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플랫폼을 먼저 떠올립니다.이름도, 스토리도, 서비스도 모두 좋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고객이 눈을 돌리는 것은 ‘우리’가 아닌 플랫폼의 검색창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부분 판매자들이 겪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게다가 플랫폼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한다며, '리뷰 통합'이라는 장치를 만들어서 개별 판매자의 노력과 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립니다.좋은 리뷰를 쌓기 위해 들였던 시간과 비용, 고객과의 관계, 차별화된 품질은 알고리즘 이름으로 뒤섞여버립니다.대형 플랫폼이 이런 방식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2026년 플랫폼 앱개발 창업지원사업 성공의 열쇠, 프로토타입이 필수입니다 창업을 향한 길 위에서, 여러분은 지금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많은 창업자들이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막상 중요한 순간에 무엇으로 준비를 증명할 것인지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창업의 긴 여정에서 우리는 나의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심사위원 앞에 서야 할 때가 옵니다. 이때, “발표도 잘했고 아이템도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결과는 탈락…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심사위원 앞에서 멋지게 말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점점 복잡해지고, 심사위원들 입장에서도 어떤 아이템이 진짜 성공할 수 있을지 판단하기 더욱 어려워진 시대가 된 것도 사실입니다.결국 심사위원들이 볼 수 있는 건 창업자의 준비 수준과 실행 의지입니다. 그리고 그 의지.. 스타트업 창업, AI로 원하는 플랫폼 앱을 만들 수 있을까? "AI could do anything, but not today."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으며 “이 산이 아닌갑여!”라고 했다는 농담이 있습니다.처음에는 자신의 길을 확신하며 오르지만, 어느 순간 뜻밖의 문제에 부딪히고 나서야 엉뚱한 산을 오르고 있었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다는 겁니다. 스타트업 창업도 마찬가지입니다.요즘은 AI만 있으면 앱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다는 광고와 환상이 넘쳐납니다.그래서 많은 이들이 “나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며 뛰어들지만, 결국은 개발 중반에 막혀버리거나 첫 번째 서비스 업데이트조차 하지 못한 채 좌절하곤 합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길로 왔구나.” AI는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AI는 분명 훌륭한 도구입니다. • 코드 몇 줄을 자동으로 작성해주고,.. 소셜 · 커뮤니티 플랫폼 앱개발, 엠에이치넷과 함께 하세요.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초연결 사회 속에서 정작 '내가 원하는 관계를'를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SNS에서 수많은 사람과 이어져 있지만, 그 얕고 방대한 관계에 피로를 느낍니다. 어떤 이는 '비슷한 관심사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의 관계'에 더욱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세계관과 관심사에 나의 비즈니스를 반영하여 작지만 단단한 관계망을 구축하려는 흐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커뮤니티는 더욱 더 사업의 핵심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왜 "비즈니스"를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커뮤니티는 단순히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관.. 여행관광분야 플랫폼 앱개발, 관광벤처기업 엠에이치넷과 함께 하세요. 전 세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한류 콘텐츠의 폭발적인 인기, 소득 수준의 향상, 그리고 코로나 이후 누적된 여행 수요가 맞물리면서 지금 여행·관광 시장은 유례없는 성장기를 맞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한국 방문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도 팬데믹 이전을 넘어 지역 관광, 체험형 여행, 로컬 콘텐츠 산업까지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여행을 비즈니스로 만들기 가장 좋은 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여행·관광 분야 플랫폼 창업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 여행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 기존 플랫폼은 너무 포화 상태인데, 새로운 BM이 가능할까? • 로컬 체험이나 지역관광을 기반으로 서비스 만들고 싶다. 여행관광산업은 이미 커졌지만, 아직도 비.. 우린 앱 외주개발 홍보는 하지만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개발 상담을 하다보면 보통 프로젝트 비용이 대부분 개발에 사용되는걸로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프로젝트 비용 산출은 크게 세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첫번째로 인건비인데요. 아무래도 앱 개발은 인건비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이죠. 이 비용은 실제 직접적으로 프로젝트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직접비라고도 합니다. 다음은 제경비로 이 부분은 업체의 행정 운영에 수반되는 경영, 총무, 영업활동 등에 소요되는 간접 비용인데요. 보통 직접비(인건비)의 120% 수준으로 잡게 됩니다. 그 외 개발사가 보유한 개발 기술을 사용에 따른 기술료가 있는데 이 부분은 직접비와 제경비 합의 20~40% 수준으로 잡게 됩니다. 인건비, 기술료는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제경비 비율이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예를들.. AI가 자동으로 앱 만들어 준다던 영국 스타트업, 실상은 700명 인도인 개발자 사기극 얼마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앱을 자동으로 개발해 준다는 영국의 한 스타트업이 실제로는 700명의 인도 개발자를 동원해서 수작업으로 개발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더군다나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무려 4억 4,500만 달러(약 6,118억원) 투자유치를 받았었네요. 겉은 AI로 포장된 외주 용역 회사였던거죠. 이와 비슷한게 작년 아마존도 AI를 표방했지만, 실제로 인도인 1,000명 이상이 수작업으로 계산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바가 있었죠.AI 워싱 (AI Washing) AI 워싱은 기존 서비스에 AI라는 포장지만 씌워 팔아먹는 행위는 뜻하며, 위 사례를 통해 AI 시장의 불안정성과 거품을 드러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AI 자동화로 개발비를.. 나의 창업 아이템에 맞는 IT 서비스 개발 방식 찾기 플랫폼, 웹사이트, 홈페이지 등 나의 창업 아이템에 맞는 IT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할 때 어느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포스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체 개발 모든 기능을 처음부터 직접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오늘의집', '야놀자', '배달의민족' 같은 플랫폼이 이 경우에 해당되죠. 특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계획에 따라 처음부터 만들어가기 때문에 개발 난이도가 높고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하지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맞 꾸준히 확장, 변경할 수 있습니다.주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할 때 사용됩니다.커머스 솔루션 카페24, 아임웹 등 쇼핑몰 솔루션을 활용하여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특징으로 정형화된 템플릿이 제공되..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 공고 2025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이 공고되었습니다. 예비창업, 스타트업 분들은 미리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아래 사이트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위해 부처 및 지역별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으니 나에게 해당하는 지원사업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s://www.k-startup.go.kr/web/contents/webFSBIPBANC.doK-Startup 창업지원포털>사업소개>2025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data-og-description=">K-Startup 창업지원포털>사업소개>2025년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data-og-host="www.k-startup.go.kr" data-og-source-url="https://www.k-startup.go.k.. 앱 플랫폼 개발, 화면 디자인이 아닌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하세요 앱(어플) 플랫폼 창업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수많은 에이전시와 외주 개발사의 광고를 접하실 것입니다. 이 광고 알고리즘 덕분에(?) 앱 개발에 목마른 나는 그 광고를 클릭하고 어느 순간 수많은 외주개발사 광고에 파묻힌 자신을 보게 됩니다. 창업 아이템의 목적 잊지 마세요! 업체들은 화려한 홈페이지와 포트폴리오, 그리고 최신기술(AI, 노코드 등)을 기반으로 획기적인 개발금액 절감과 평생 A/S를 약속하지만 그들이 나의 창업 아이디어를 정확히 파악하고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해 줄 수 있다고 확답하기 어렵습니다. 혹시 플랫폼 비즈니스의 본질(목적)은 망각하고 저렴한 개발비용과 화려한 디자인에만 집중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업체들의 화려한 유인장치(예쁘고 트렌디한 화면 디자인 ..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