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외주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제 스타트업 서버 무더기 다운 사태, 내 서비스는 안전할까? 어제(5/20), 전 세계 수많은 스타트업과 플랫폼 서비스들이 줄줄이 마비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유명 인프라 서비스인 레일웨이(Railway)에 글로벌 장애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내 코드가 완벽해도, 내 잘못이 전혀 없어도, 남의 시스템에 기대어 만든 서비스들은 손쓸 도리 없이 모니터링 화면만 보며 복구되기를 기도해야 했습니다. 창업자 입장에서 이보다 피가 마르는 상황은 없을 것입니다. 자동화의 숨겨진 함정요즘 많은 개발 업체들이 "클릭 몇 번이면 배포된다", "알아서 다 해주는 최신 시스템이다"라며 관리가 편한 플랫폼형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물론 초기 구축은 빠르고 편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는 블랙박스 같아서, 어제처럼 그 회사 시스템이 고장 나면 아무리 실력 좋은 .. 성장하는 사장님들은 이미 "자기만의 독립몰 (D2C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장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어디서 팔 것인가?" 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처음에는 이곳들이 손님을 대신 불러다 주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하지만 매출이 조금씩 오를수록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분명 물건은 많이 팔리는데, 왜 내 통장 잔고는 제자리일까요?수수료라는 이름의 세금 오픈마켓은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죠. 판매 수수료, 광고비, 입점 비용까지. 물건 하나를 팔 때마다 수익의 상당 부분을 대형 플랫폼에 떼어주고 나면, 정작 대표님에게 남는 것은 마케팅 비용으로 다시 플랫폼에 쏟아부어야 할 돈뿐입니다. 대형 플랫폼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사장님은 그 플랫폼의 성장을 돕는 건물 세입자일 뿐입니다. 고객은 플랫폼.. 정부지원사업 개발 외주, 견적보다 기술 역량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중심대학, 관광벤처사업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은 스타트업에게 성장을 위한 소중한 도약의 기회입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많은 대표님들이 개발사 선정이라는 첫 번째 난관에서 뼈아픈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최근 누구나 쉽게 코딩을 할 수 있다는 기술적 트렌드를 이용해 깊이 있는 기술 역량 없이 수주에만 급급한 업체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들은 일단 "무조건 가능하다"는 말로 계약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하도급을 주거나, 일정을 지연시키고, 초기 기획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아 대표님의 소중한 사업 기간을 허비하게 만듭니다. 실력 없는 업체에 맡겨 어렵게 얻은 지원금과 기회를 낭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계약 전 저희가 가장 중요하.. 화려한 기술 스택 뒤에 숨겨진 "유지보수의 덫"을 조심하세요. 외주 개발 상담을 다니다 보면 유독 기술 용어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곳들이 있을겁니다."A 기술에 B 프레임워크를 쓰고, C 서버 엔진에 D 데이터베이스를 연동해서..."대표님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와, 정말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곳인가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엔지니어의 시각에서 보면 지나치게 화려한 기술 나열은 오히려 실력의 부재를 가리기 위한 포장지일 때가 많습니다. 1. 기술이 많다는 건, 고칠 곳도 많다는 뜻입니다.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굳이 복잡한 기술 여러 개를 섞어서 해결하는 건 실력이 아닙니다. 기술이 하나 추가될 때마다 나중에 그 부분을 유지보수하고 관리해야 할 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결국 그 비용은 고스란히 대표님의 몫이 됩니다. 2. 기술의 결점을 .. 혹시 MVP라는 말에 속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MVP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최근 스타트업 시장에서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라는 말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충 빠르게 만든 샘플로 오해받고 있죠. 하지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MVP의 본질은 명확합니다.M - 최소(Minimum)불필요한 기능을 걷어내고 "핵심 가치"에만 집중하라는 뜻입니다.V - 실행 가능(Viable)단순 테스트용이 아니라 실제 고객이 돈을 내고 쓸 수 있는 품질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P - 제품(Product)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사업의 근간이 되는 첫 번째 완성본입니다.즉, 진짜 MVP는 핵심만 먼저 만들어 시장에 내놓되 고객의 피드백에 따라 살을 붙여가며 완성품으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설계와 확.. 스타트업의 MVP, 버리는 카드가 아니라 단단한 뿌리여야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MVP의 위험한 착각최근 외주 개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합니다. AI의 발전으로 누구나 그럴듯한 디자인을 뽑아내고, 단기 교육을 통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단 이들이 시장에 쏟아집니다. 이들은 화려한 수식어와 눈을 현혹하는 결과물로 고객을 맞이합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부 개발사들은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아주 달콤하고도 위험한 제안을 던지곤 합니다."시장 검증이 중요하니 일단 대충 빠르게 만들고, 잘되면 그때 가서 다시 제대로 만듭시다."이 말은 달콤하게 들리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두 번의 비용을 지불하라는 뜻과 같습니다. 돈과 시간이 한정된 스타트업에게 검증용으로 쓰고 버리는 개발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정작 시장의 반응이 왔을 때, 몰려드는 고객을 감당하지 못해 서버가 터..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 개발자로 오래 일하면서 느낀 한 가지 패턴. 그동안 개발을 하면서 많은 환경이 바뀌어왔습니다. 개발언어도 바뀌었고, 프레임워크도 바뀌었고, 인프라도 계속 변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변하지 않은 말이 하나 있습니다. “○○가 나왔으니 이제 개발자는 필요 없어질 것이다.” 이 말은 항상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주기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 윗세대 분들도 같은 말을 들었다고 하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일은 있어왔습니다 예전에 함께 일하던 선배 개발자 중 COBOL 개발자가 계셨습니다. 그분이 하셨던 말은 대체로 아래와 같습니다. 자기도 "COBOL은 비즈니스 문장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읽을 수 있고, 구조가 단순해서 개발이 매우 쉽고, 비전공자도 충분히 개발이 가능하다. 그래서 자동화 도구만 나오면 개발자는 곧 필요 없어질 것이다".. 앱 플랫폼 외주개발 상담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 (견적/기간/기획/요구사항 정리) 최근 앱개발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이 하시는 공통적인 질문들이 있습니다. • 앱 만드는데 얼마에요? • 기간이 얼마나 걸려요?• oo(배달의민족/당근/인스타) 같은 앱 만들려고 하는데요~. 저희도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가격과 기간이 가장 궁금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앱개발 상담은 단순히 “얼마가 드는지”, “얼마나 걸리는지”만 묻고 답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왜"가 정리되어야 기능 범위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비용과 기간도 정확해집니다. 개발 상담에서 저희가 가장 먼저 하는 질문들 가끔씩 아래와 같이 막연한 문의가 옵니다. "인스타 같은 앱 만들고 싶은데요." "당근마켓 같은 거 얼마나 하나요?" "배민 같은 앱 만들려면 얼마나 걸려요?" 이런 질문이 나쁜 질문은 아닙니다... 소셜 · 커뮤니티 플랫폼 앱개발, 엠에이치넷과 함께 하세요.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초연결 사회 속에서 정작 '내가 원하는 관계를'를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SNS에서 수많은 사람과 이어져 있지만, 그 얕고 방대한 관계에 피로를 느낍니다. 어떤 이는 '비슷한 관심사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의 관계'에 더욱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세계관과 관심사에 나의 비즈니스를 반영하여 작지만 단단한 관계망을 구축하려는 흐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커뮤니티는 더욱 더 사업의 핵심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왜 "비즈니스"를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커뮤니티는 단순히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관.. 여행관광분야 플랫폼 앱개발, 관광벤처기업 엠에이치넷과 함께 하세요. 전 세계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한류 콘텐츠의 폭발적인 인기, 소득 수준의 향상, 그리고 코로나 이후 누적된 여행 수요가 맞물리면서 지금 여행·관광 시장은 유례없는 성장기를 맞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한국 방문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도 팬데믹 이전을 넘어 지역 관광, 체험형 여행, 로컬 콘텐츠 산업까지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여행을 비즈니스로 만들기 가장 좋은 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여행·관광 분야 플랫폼 창업을 고민하고 계시나요? • 여행 앱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 기존 플랫폼은 너무 포화 상태인데, 새로운 BM이 가능할까? • 로컬 체험이나 지역관광을 기반으로 서비스 만들고 싶다. 여행관광산업은 이미 커졌지만, 아직도 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