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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외주

"AI가 다 할 줄 알았는데..." 짐 싼 개발자 다시 부르는 美 기업들 최근 몇 년간 전 세계 IT 업계를 휩쓸었던 키워드는 단연 AI를 통한 인력 효율화였습니다.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등 똑똑한 AI 코딩 도구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이제 비싼 인건비 주며 개발자를 많이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었죠.하지만 최근 미국 테크 업계에서 이 섣부른 선택의 대가를 뼈아프게 치르며 해고했던 개발자를 부랴부랴 다시 채용하는 웃지 못할 부메랑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https://www.news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715 "AI가 다 할 줄 알았는데"… 코딩 맡겼던 美 기업들, 짐 싼 개발자 다시 부른다 - 뉴스인사이드미국 테크 업계를 휩쓸었던 'AI(인공..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3편 - 성공하는 스타트업은 정부지원금으로 제품이 아닌 시간을 삽니다. 📌 본 글은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의 최종(3편)입니다. 앞선 시리즈를 먼저 읽으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1편 - 지원금 아끼려고 대표가 독학 앱 개발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는 정부지원사업(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관광벤처사업 등)에 선정된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을 가장 현명하게 집행하여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로드www.mhnet.co.kr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2편 - 외주 개발 못 믿겠다고 내부 개발자 채용 했다가 마주하는 현실📌 본 글은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의 2편입니다. 아직 1편을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니어는 못 뽑고, 주니어는 GG 치고 퇴사하는 이유초기창업패키지, 예www...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2편 - 외주 개발 못 믿겠다고 내부 개발자 채용 했다가 마주하는 현실 📌 본 글은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의 2편입니다. 아직 1편을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1편 - 지원금 아끼려고 대표가 독학 앱 개발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는 정부지원사업(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관광벤처사업 등)에 선정된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을 가장 현명하게 집행하여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로드www.mhnet.co.kr▶ 시니어는 못 뽑고, 주니어는 GG 치고 퇴사하는 이유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관광벤처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표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외주 개발사에 대한 불신 때문에 아예 "지원금으로 개발자를 내부에 채용해서 만들겠다"고 선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내 눈으로 직접 보면..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1편 - 지원금 아끼려고 대표가 독학 앱 개발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 📌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는 정부지원사업(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관광벤처사업 등)에 선정된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을 가장 현명하게 집행하여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AI·노코드 시대, 왜 대표가 직접 개발하면 비즈니스가 정체될까?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수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비즈니스는 협약 체결 이후, 자금을 어떻게 집행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립니다.지금쯤 많은 초기(예비) 창업가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십니다."요즘 AI 코딩 툴이나 노코드 플랫폼이 워낙 잘 되어 있으니까, 개발비 아끼게 내가 직접 배워서 만들어볼까? 지원금은 나중에 다른 용도로 쓰면 되니까."하지만 이 선택은 자칫 회사의 성장을 정체시키는 ..
실패하지 않는 외주 개발의 대원칙, KISS (Keep It Simple, Stupid) 성공적인 정부지원사업 수행과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꿈꾸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이라면, 개발사를 선정하기 전 반드시 이 단어를 기억해야 합니다."KISS (Keep It Simple, Stupid)"최대한 단순하게, 그리고 명확하게 하라. 천재 설계자가 전투기를 만들 때 고집한 원칙 이 문장은 1960년대 미국 해군의 천재 항공기 설계자 켈리 존슨(Kelly Johnson)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정찰기인 SR-71 블랙버드를 설계한 인물로도 유명합니다.당시 그는 설계팀에 이렇게 강조했습니다."우리가 만드는 전투기는 전쟁터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평범한 정비사가 기본적인 도구만으로도 고칠 수 있을 만큼 단순해야 한다."아무리 화려하고 빠른 비행기라도 전장에서 고장 났을 때 박사급 엔지니어..
앱 개발비만 생각하시나요? 출시 후 숨은 비용을 모르면 사업이 멈춥니다. 많은 대표님께서 "앱 하나 만드는 데 얼마인가요?"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앱은 완성되는 순간이 아니라 출시되는 순간부터 매달 나가는 고정 비용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이 비용을 미리 계산해두지 않으면 어렵게 만든 앱이 시장의 반응을 얻기도 전에 멈춰버릴 수 있습니다.사용자가 앱을 무료로 쓴다고 해서 운영 비용이 0원인 것이 아닌거죠.앱 출시 후 대표님이 마주하게 될 현실적인 비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버 및 인프라 비용 앱이 단순히 설치된 상태를 넘어 실제 데이터를 불러오고 기능을 수행하려면 반드시 "서버"라는 기반 시설과 24시간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앱에 들어가는 모든 이미지, 글, 회원 정보가 안전하게 보관되는 온라인 저장 창고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2. 유지보수 집도 살다 보면 수리..
고객은 UI가 예쁜 앱을 감상하러 오지 않습니다.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앱을 찾을 뿐입니다. 개발을 의뢰하시는 많은 대표님들이 가장 먼저 요구하시는 것 중 하나가 "경쟁 앱보다 더 예쁘게 만들어주세요."입니다.물론입니다. 저희도 화려한 애니메이션, 세련된 아이콘, 트렌디한 레이아웃을 좋아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쁜 것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본능이니까요. 하지만 개발의 최전선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입장에서, 대표님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기능이 중심을 잡지 못한 화려한 UI는, 결국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고객은 화려한 UI를 보러 오지 않습니다. 고객이 대표님의 서비스를 찾는 이유는 내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문 과정에서 화려한 페이드인 효과가 나오는 것보다, 결제 프로세스가 꼬이지 않고 고객의 구매 데이터가 내 자산으로 안전하게 쌓이는 것이 사업..
“다음에 올게요~” 다음은 있을까? 왜 지금, 나만의 독립 커머스몰이 필요한가 상점을 운영하다보면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하지만 우리는 그 진짜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네이버로 검색해서 사야겠네."고객은 우리 브랜드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플랫폼을 먼저 떠올립니다.이름도, 스토리도, 서비스도 모두 좋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고객이 눈을 돌리는 것은 ‘우리’가 아닌 플랫폼의 검색창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부분 판매자들이 겪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게다가 플랫폼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한다며, '리뷰 통합'이라는 장치를 만들어서 개별 판매자의 노력과 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립니다.좋은 리뷰를 쌓기 위해 들였던 시간과 비용, 고객과의 관계, 차별화된 품질은 알고리즘 이름으로 뒤섞여버립니다.대형 플랫폼이 이런 방식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