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상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앱 플랫폼을 기획•개발하려고 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것 요즘 플랫폼 앱개발 상담을 하다 보면 고객님 중 8할은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앱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요, ○○○앱 있잖아요. 그런 앱에 ○○○기능(자신의 비즈니스 모델)을 넣고 싶어요." 이런 의뢰를 하는 사람들의 전제는 대체로 비슷합니다. • 이미 세상에는 많은 플랫폼들이 있고, • 플랫폼 기능은 이미 보편화된 영역이며, • 그 ‘당연한 구조’ 위에 나의 비즈니스만 살짝 얹는다. 겉으로 보기엔 합리적인 접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 인식 안에는 플랫폼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가 들어 있습니다. “기능”만 구매하고, “운영”은 생각하지 않는 구조 하지만 현실의 플랫폼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케이크 위에 딸기 한 조각만 얹듯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대형 플랫폼의 기능 하나.. 웹사이트 없이 광고용 랜딩페이지만 있는 외주개발사,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요즘 앱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외주 개발사 광고를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비슷한 문구로 초기 창업자의 불안을 교묘하게 유혹합니다. 흔한 유혹의 문장들 • 명문대 출신 개발자로 구성된 팀 • 3주 만에 MVP 완성 • 투자 유치용 시연 가능 처음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요즘은 정말 싸고 빠르게 할 수 있구나!” 라고 쉽게 믿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훨씬 잔인합니다. 실제의 결과물 = MVP를 가장한 목업(Mock-up)• 실제 서비스가 아닌, 화면만 움직이는 수준 • 데이터 구조, 운영 시나리오, 확장성 고려 없음 • ‘될 것처럼 보이게’ 껍데기에 치중된 결과 즉, 서비스의 시작점(MVP)이 아니라 발표용 시연물에 가깝습니다. 실제 개발은 불편하고 힘듭니다.여기서 중요한.. AI가 자동으로 앱 만들어 준다던 영국 스타트업, 실상은 700명 인도인 개발자 사기극 얼마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앱을 자동으로 개발해 준다는 영국의 한 스타트업이 실제로는 700명의 인도 개발자를 동원해서 수작업으로 개발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더군다나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무려 4억 4,500만 달러(약 6,118억원) 투자유치를 받았었네요. 겉은 AI로 포장된 외주 용역 회사였던거죠. 이와 비슷한게 작년 아마존도 AI를 표방했지만, 실제로 인도인 1,000명 이상이 수작업으로 계산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진 바가 있었죠.AI 워싱 (AI Washing) AI 워싱은 기존 서비스에 AI라는 포장지만 씌워 팔아먹는 행위는 뜻하며, 위 사례를 통해 AI 시장의 불안정성과 거품을 드러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최근 AI 자동화로 개발비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