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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개발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2편 - 외주 개발 못 믿겠다고 내부 개발자 채용 했다가 마주하는 현실 📌 본 글은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의 2편입니다. 아직 1편을 읽지 않으셨다면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제1편 - 지원금 아끼려고 대표가 독학 앱 개발 시작하면 벌어지는 일📌 [정부지원금 사용전략] 시리즈는 정부지원사업(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관광벤처사업 등)에 선정된 초기 창업가들이 자금을 가장 현명하게 집행하여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로드www.mhnet.co.kr▶ 시니어는 못 뽑고, 주니어는 GG 치고 퇴사하는 이유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관광벤처사업 등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표님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외주 개발사에 대한 불신 때문에 아예 "지원금으로 개발자를 내부에 채용해서 만들겠다"고 선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내 눈으로 직접 보면..
성장하는 사장님들은 이미 "자기만의 독립몰 (D2C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장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고민은 "어디서 팔 것인가?" 입니다. 접근성이 좋은 오픈마켓, 소셜 커머스... 처음에는 이곳들이 손님을 대신 불러다 주는 것 같아 든든합니다. 하지만 매출이 조금씩 오를수록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 분명 물건은 많이 팔리는데, 왜 내 통장 잔고는 제자리일까요?수수료라는 이름의 세금 오픈마켓은 편리합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죠. 판매 수수료, 광고비, 입점 비용까지. 물건 하나를 팔 때마다 수익의 상당 부분을 대형 플랫폼에 떼어주고 나면, 정작 대표님에게 남는 것은 마케팅 비용으로 다시 플랫폼에 쏟아부어야 할 돈뿐입니다. 대형 플랫폼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이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사장님은 그 플랫폼의 성장을 돕는 건물 세입자일 뿐입니다. 고객은 플랫폼..
정부지원사업 개발 외주, 견적보다 기술 역량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 초기창업패키지, 예비창업패키지, 창업중심대학, 관광벤처사업 등 정부지원사업 선정은 스타트업에게 성장을 위한 소중한 도약의 기회입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많은 대표님들이 개발사 선정이라는 첫 번째 난관에서 뼈아픈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최근 누구나 쉽게 코딩을 할 수 있다는 기술적 트렌드를 이용해 깊이 있는 기술 역량 없이 수주에만 급급한 업체들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업체들은 일단 "무조건 가능하다"는 말로 계약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하도급을 주거나, 일정을 지연시키고, 초기 기획과는 전혀 다른 결과물을 내놓아 대표님의 소중한 사업 기간을 허비하게 만듭니다. 실력 없는 업체에 맡겨 어렵게 얻은 지원금과 기회를 낭비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계약 전 저희가 가장 중요하..
혹시 MVP라는 말에 속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MVP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최근 스타트업 시장에서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라는 말이 오염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대충 빠르게 만든 샘플로 오해받고 있죠. 하지만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MVP의 본질은 명확합니다.M - 최소(Minimum)불필요한 기능을 걷어내고 "핵심 가치"에만 집중하라는 뜻입니다.V - 실행 가능(Viable)단순 테스트용이 아니라 실제 고객이 돈을 내고 쓸 수 있는 품질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P - 제품(Product)한 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니라 사업의 근간이 되는 첫 번째 완성본입니다.즉, 진짜 MVP는 핵심만 먼저 만들어 시장에 내놓되 고객의 피드백에 따라 살을 붙여가며 완성품으로 진화시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된 설계와 확..
스타트업의 MVP, 버리는 카드가 아니라 단단한 뿌리여야 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MVP의 위험한 착각최근 외주 개발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합니다. AI의 발전으로 누구나 그럴듯한 디자인을 뽑아내고, 단기 교육을 통해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단 이들이 시장에 쏟아집니다. 이들은 화려한 수식어와 눈을 현혹하는 결과물로 고객을 맞이합니다.이런 분위기 속에서 일부 개발사들은 스타트업 대표님들께 아주 달콤하고도 위험한 제안을 던지곤 합니다."시장 검증이 중요하니 일단 대충 빠르게 만들고, 잘되면 그때 가서 다시 제대로 만듭시다."이 말은 달콤하게 들리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두 번의 비용을 지불하라는 뜻과 같습니다. 돈과 시간이 한정된 스타트업에게 검증용으로 쓰고 버리는 개발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입니다. 정작 시장의 반응이 왔을 때, 몰려드는 고객을 감당하지 못해 서버가 터..
“다음에 올게요~” 다음은 있을까? 왜 지금, 나만의 독립 커머스몰이 필요한가 상점을 운영하다보면 사람들이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게요~”하지만 우리는 그 진짜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네이버로 검색해서 사야겠네."고객은 우리 브랜드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대형 플랫폼을 먼저 떠올립니다.이름도, 스토리도, 서비스도 모두 좋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고객이 눈을 돌리는 것은 ‘우리’가 아닌 플랫폼의 검색창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부분 판매자들이 겪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입니다. 게다가 플랫폼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한다며, '리뷰 통합'이라는 장치를 만들어서 개별 판매자의 노력과 성과를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립니다.좋은 리뷰를 쌓기 위해 들였던 시간과 비용, 고객과의 관계, 차별화된 품질은 알고리즘 이름으로 뒤섞여버립니다.대형 플랫폼이 이런 방식을 쓰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소셜 · 커뮤니티 플랫폼 앱개발, 엠에이치넷과 함께 하세요. 이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초연결 사회 속에서 정작 '내가 원하는 관계를'를 맺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SNS에서 수많은 사람과 이어져 있지만, 그 얕고 방대한 관계에 피로를 느낍니다. 어떤 이는 '비슷한 관심사와 가치관을 가진 사람끼리의 관계'에 더욱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세계관과 관심사에 나의 비즈니스를 반영하여 작지만 단단한 관계망을 구축하려는 흐름이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 속에서 커뮤니티는 더욱 더 사업의 핵심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왜 "비즈니스"를 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할까?커뮤니티는 단순히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이 아닙니다.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의 기반이 되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