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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스타트업 개발자, CTO 채용하기 상품 구입, 음식 및 식품 주문, 세차, 이사 등등 요즘엔 뭐든지 손가락만 까딱하면 다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 없으면 살기 힘든 구조가 되었으며 더 편리한 라이프를 위해 더욱 많은 니즈가 생겨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훌륭한 앱 서비스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영입 전쟁 2021년 3월 현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글 및 각종 포털에서 특정 광고가 자주 보이는데 그건 바로 "개발자 대규모 채용" 광고더군요.​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 민족, 넥슨, 넷마블 등 대표 IT 기업들이 개발자 채용이 활발해지고 있어 개발자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만한거는 이런 활발한 개발자 채용으로 이제 신입 개발자 초봉 6,000만원 시대가 막을 올렸습니다...
개발자 블랙홀 된 "네카라쿠배당토"... 치솟는 몸값에 중소업계 "한숨" 최근 게임 업계를 필두로 대형 IT 업계의 연봉인상, 스톡옵션 등을 내걸로 개발자 인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열풍으로 개발자 숫자는 늘었지만 사실상 기업이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개발자는 많지 않는 현실이죠. 이에 대한 뉴스를 공유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56887?fbclid=IwAR03nTSxfJcyoDWY_huyyfsiacQ-ASVhVq8BV58OtZ--yTsJcH2i_HqzUyc 개발자 블랙홀 된 ‘네카라쿠배당토’…치솟는 몸값에 중소업계 ‘한숨’ [비즈니스 포커스] 게임업계를 시작으로 연일 쏟아지는 개발자 연봉 인상 소식에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언택트(비대면) 비즈니스의 성장으로 거둔 이익을 인재들에게 환원함..
스타트업 앱 / 웹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첫단계 - 요구사항 정의 개발자는 바보? 프로젝트 초반 고객사는 초기 기획 및 아이디만 넘겨주면 개발사가 알아서 뚝딱뚝딱 완성해주면 좋겠지만 실제 프로젝트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관점이 틀리기 때문인데요. 고객사는 업무 즉, 비즈니스 모델 관점, 개발사는 분석 및 설계, 구현 관점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객사는 해당 업무(아이디어)를 잘 알지만 개발사는 그 업무를 잘 모르기 때문에 고객사가 원하지 않는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초반에 고객사의 적극적인 참여(커뮤니케이션)가 매우 중요합니다.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고객이기에 이를 개발자에게도 똑같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의 목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