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개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주 앱 개발 비용 저가형의 함정과 외주 재개발 방지 가이드 최근 외주 중개 플랫폼 및 프리랜서 매칭 사이트를 중심으로 비전문가가 AI 툴 및 노코드 템플릿을 활용해 극단적으로 저렴한 앱 개발 비용을 제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저가 앱 제작은 서비스 출시 후 심각한 한계를 드러냅니다. 보안 취약점, 서버 과부하, 기능 확장 불가 등의 문제로 인해 개발이 중단되거나, 결국 타 업체에 앱 외주 재개발을 의뢰하며 이중 지출을 발생시키는 피해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외주 매칭 플랫폼의 저가 경쟁과 품질의 상관관계 단가를 맞추기 위해 개발 공정을 축소하면 그 피해는 온전히 발주사(고객)에게 돌아갑니다. 전문적인 앱 개발은 단순 화면 구현('딸깍' 작업)이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 분석,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 설계, 유지보수가 용이한 코드 작성이 포함.. 외주 개발사 선정 시 ChatGPT 견적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까닭 최근 신규 앱이나 웹 플랫폼을 준비하는 대표님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전과 다른 특이한 흐름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바로 ChatGPT나 Claude 같은 AI 툴로 미리 견적을 내보시거나, 개발사에서 제출한 기획서/기술 스택을 AI에게 먼저 검증받고 오시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는 점입니다.물론 IT를 잘 모르는 발주사 입장에서 사전 지식을 쌓고 외주 업체를 검증하려는 시도는 훌륭한 접근입니다. 하지만 현장의 실무 맥락을 떼어놓고 AI의 겉핥기식 답변에만 의존하다 보면, 오히려 실력 있는 전문 개발사를 제 발로 차버리는 착오에 빠지기 쉽습니다.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외주 발주사가 경계해야 할 3가지 포인트를 짚어보려 합니다. 1. AI는 객관적 심판이 아닌 답정너 아첨꾼에 가깝습니다 인공지능 모델에는 사용.. 예비창업패키지 탈락, 사업을 포기해야 할 신호일까요? 예창패 결과 발표가 났나 보네요. 미선정 되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그런데 "예창패 떨어졌으니 내년에 다시 해야지"라며 1년을 멈추려는 분들을 보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정부지원금은 사업의 윤활유일 뿐이지, 연료가 되면 안 되거든요.지원금이 없다고 해서 내 아이템이 틀린 게 아닙니다. 오히려 정부의 심사 기준에 맞추느라 진짜 고객이 원하는 본질을 놓치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오히려 지금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서류 맞추느라 쏟던 에너지를 딱 3개월만 진짜 고객 한 명을 만족시키는 데 써보세요. 지원금 없이도 매출이 나기 시작하면, 그때 받는 투자는 지금 받는 예창패보다 훨씬 더 큰 힘이 될 겁니다.내 사업은 지원금의 당락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멈추지 마세요. 지금 바로 시장으로 나가서 .. 이전 1 다음